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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 신작 공개…명가부활 선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2-16 17:34
2010년 12월 16일 17시 34분
입력
2010-12-16 17:30
2010년 12월 16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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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 스포츠동아DB.
액토즈소프트가 신작을 대거 공개하며 ‘명가 부활’을 선언했다.
액토즈소프트는 16일 AW컨벤션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다크블러드’와 ‘와일드플레닛’ 등 향후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다.
‘와일드플래닛’은 슈팅과 역할수행게임을 결합한 신개념 건슈팅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이 게임은 28일부터 30일까지 파이널 오픈 테스트를 거친 후 내년 1월6일 오픈 테스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픈과 동시에 NHN의 ‘플레이넷’에서도 동시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이다.
‘다크블러드’는 본격 성인물로 잔혹한 핏빛 액션을 지향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오는 19일까지 파이널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실시한 후 내년 1월 경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액토즈소프트는 이 외에도 동양 판타지 배경의 MMORPG ‘프로젝트D’와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SF세계관을 가진 전략형 MORPG ‘프로젝트S’ 캐릭터별로 전혀 다른 전투방식을 보여줄 MORPG ‘프로젝트T’등 개발 중인 신작 3종을 공개했다.
김강 액토즈소프트 대표는 “자체 개발한 ‘와일드플래닛’의 성공적인 시장안착과 ‘다크블러드’ 서비스를 통해 퍼블리싱 역량을 강화해 온라인게임 1세대 명가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0 액토즈 판도라 Festa’를 테마로 한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특히 김강 사장이 직접 게임에 등장하는 제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스포츠동아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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