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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태양아! 내 엉덩이 ‘뽕이야’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03 01:39
2010년 11월 3일 01시 39분
입력
2010-11-03 01:12
2010년 11월 3일 0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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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사진=SBS캡쳐
그룹 2NE1의 산다라박이 S라인을 위해 착용한 엉덩이 보형물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산다라박은 2일 방송한 SBS '강심장'에 출연해 "같은 소속사 태양 군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S라인 몸매를 선보여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늘 태양 군이 제 몸매에 대해 '별로'라는 혹평을 해왔다"는 산다라박은 "뮤비 촬영현장에서 스타일을 도와주시는 분이 건넨 일명 '엉덩이 뽕'을 착용하고 뮤직비디오 카메라 앞에 섰다"고 말했다.
스스로는 착용이 어색하고 티가 날 것 같았지만, 현장에서 어느 누구도 산다라박 엉덩이에 보형물이 들어있을 줄은 몰랐다고.
산다라박은 "태양 군이 제 배와 엉덩이를 살짝 만져야 하는 안무를 하고 얼굴 표정이 달라졌다"며 "저에게 살짝 다가와서 '누나 운동 많이 하셨나봐요' 하더라"라고 말했다.
"만진 느낌이 너무 단단해서 근육인 줄 오해한 것 같다"는 산다라박은 마지막에 태양과 소속사 식구들에게 영상편지로 이 사실을 고백하며 '뽕이야'라고 외쳐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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