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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구하라 “女선배들에게 끌려가 죽도록 맞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0-22 16:14
2010년 10월 22일 16시 14분
입력
2010-10-22 15:59
2010년 10월 22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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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구하라.
그룹 카라 구하라가 학창시절 선배들에게 죽도록 맞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구하라는 KBS 2TV ‘밤샘 버라이어티 야행성’의 최근 녹화에서 “교실로 찾아온 여자 선배들한테 끌려가 죽도록 맞았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구하라는 한 방송을 통해 “남자 선배들이 예뻐한다는 이유로 여자 선배들에게 괴롭힘을 당해 몸을 휴대전화 폴더처럼 접는 자세로 벌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녹화에서 “여자선배들이 괴롭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교실까지 찾아와 때리기도 했다”고 밝힌 것.
이에 MC들이 “괴롭히면서 한 두대 때린 것이 아니냐”고 말하자 구하라는 “정말 죽도록 맞았다니까요!”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구하라는 여자 선배들이 교실로 찾아왔을 당시 상황을 실감나게 재연하 넘치는 예능감을 발휘했다.
한편, 카라는 이날 일본진출 소감 및 현지 반응 등을 전하며 11월 발매되는 새 앨범의 타이틀 곡을 최초 공개한다. 방송은 24일 밤 11시 15분.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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