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행운의 출전자들] 박정권 발목부상 덕에 양준혁 13번째 ★따다

동아닷컴 입력 2010-07-24 07:00수정 2010-07-2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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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양준혁. [스포츠동아 DB]
프로야구선수라면 한번쯤은 밟고 싶은 무대 올스타전. 2010년 별들의 잔치 출전티켓을 아슬아슬하게 거머쥔 행운의 선수들이 있다.

이스턴리그 김성근 감독(SK)은 23일 발목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한 SK 박정권을 빼고 삼성 양준혁을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이로써 양준혁은 비록 ‘대타’지만 13번째(1995∼2007년·1996년 제외, 2010년, 4차례 최다득표)로 올스타전 무대를 밟게 됐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넥센-롯데의 트레이드 덕분에 올스타전에 초대된 선수들도 있다.

웨스턴리그 베스트10에 선정된 황재균(당시 넥센)이 이스턴리그에 속한 롯데로 트레이드되면서 웨스턴리그에 선수가 비게 됐기 때문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양 리그 전력균형을 맞추기 위해 웨스턴리그 조범현 감독(KIA)으로부터 올스타전 참가선수를 추가로 추천받았고, KIA 김선빈과 LG 오지환이 올스타전 막차에 몸을 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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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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