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2014 월드컵도 감독 맡을 듯

동아일보 입력 2010-07-16 03:00수정 2010-07-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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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디에고 마라도나 축구대표팀 감독(사진)이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에 따르면 15일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까지 임기를 연장하는 내용의 새 계약서를 마라도나에게 제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에르네스토 비알로 협회 대변인은 “남아공 월드컵 성적이 기대에는 못 미치지만 그동안 대표팀의 성적을 생각하면 당황스러울 정도는 아니다. 마라도나 외에 다른 감독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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