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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뺑소니 논란’ 권상우, 벌금 500만원 약식 기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7-13 21:22
2010년 7월 13일 21시 22분
입력
2010-07-13 13:03
2010년 7월 13일 1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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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스포츠동아 DB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배우 권상우가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 처분을 받았다.
1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박균택 부장검사)는 6월12일 새벽 차를 몰고 가다 주차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권상우에 대해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권상우는 당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골목길에서 자신의 캐딜락 승용차를 몰다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와 경찰 순찰차를 들이받았다.
이후 사건 현장에서 이탈해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강하게 제기된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는 “권상우가 이를 부인하고 있고 증거도 없다”고 밝혔다.
한편 권상우는 사건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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