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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 아이돌 인피니트, 9일 쇼케이스로 정식 데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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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18:42
2010년 6월 9일 18시 42분
입력
2010-06-09 18:37
2010년 6월 9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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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 남성그룹 인피니트. 스포츠동아DB
7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이 9일 극장 쇼케이스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룹 인피니트가 그 주인공들. 이들은 특히 기존의 아이돌과 달리 그룹 에픽하이, 넬 등이 소속된 기획사가 만들어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인피니트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CGV 아트 홀에서 데뷔 신고식을 가졌다.
6곡이 담긴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은 ‘다시 돌아와.’ 브라운아이드걸즈의 ‘아브라카다브라’를 쓴 작곡가 지누의 작품으로, 록 풍의 리얼 사운드를 앞세운 게 특징이다.
후속곡으로 내정된 노래 ‘쉬즈 백’(She’s Back)은 ‘미스터’, ‘루팡’ 등 카라의 히트곡들을 작곡한 한재호-김승수 콤비의 작품이다.
성규, 동우, 우현, 호야, L, 성열, 성종 등 7인조로 구성된 인피니트는 이날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무대에 올라 라이브를 펼쳤다. 특히 ‘다시 돌아와’에서 이들은 팝스타 마이클 잭슨의 안무를 연상케 하는 동작들을 잇달아 선보여 주목받았다.
한편, 인피니트의 데뷔에 이어 군 복무 중인 앤디의 소속사가 틴 탑이란 남성 그룹을 내놓는 등 아이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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