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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 사고 여파, 월드컵 선전 기원 빅 콘서트 취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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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 18:18
2010년 3월 30일 18시 18분
입력
2010-03-30 18:06
2010년 3월 30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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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부터) 2PM-2AM-투애니원. 스포츠동아DB
2PM과 2AM, 투애니원 등 국내 정상의 아이돌 그룹들의 총출동이 예고됐던 ‘2010 남아공 월드컵 선전기원 빅 콘서트’가 천안함 침몰 사고로 취소됐다.
이 대형 공연은 4월10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공연 주관사인 MTG 마케팅 컴퍼니는 30일 홍보대행사를 통해 전격 취소를 공식화하며 그 배경에 대해 “천안함 침몰에 따른 국민 여론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주관사 측은 입장권 예매를 진행했던 인터넷 사이트 옥션(1566-1369)과 11번가(02-336-9832)를 통해 환불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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