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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28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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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아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오상흔(45·사진) 전 이랜드리테일 사장을 선임하고 27일 취임식을 했다. 오 사장은 이랜드리테일에 앞서 2004년 3월부터 2년가량 뉴코아 사장을 지내며 당시 법정관리를 받던 회사를 정상화시킨 바 있다.
◇GE기업금융 한국총괄대표 최진우 씨
◇KOTRA <승진> ▽처장 △브뤼셀 코리아비즈니스센터장 정철 △쿠알라룸푸르 〃 황규준 △함부르크 〃 김평희 △인사팀장 배창헌 △성장산업처장 겸 IT융합산업팀장 함정오 △나고야 코리아비즈니스센터장 정혁 △홍보팀장 정광영 △기획예산〃 윤원석 ▽부장 △해외시장컨설팅팀 최병훈 △Contact KOREA 박한수 △로스앤젤레스 수출인큐베이터 운영팀장 양기모 △시장전략팀 이광호 △주력산업유치팀 이영선 △베이징 IT지원센터 운영팀장 강영진 △경영혁신팀 김윤태 △해외활동지원전담반장 이지형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사 △기획관리 조성균 △기술사업 이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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