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병마 딛고 일어나세요…레인 에번스

  • 입력 2007년 3월 15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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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에서 일본군위안부 강제 동원 문제를 이슈화하고 소수민족과 약자의 인권을 위해 헌신했던 레인 에번스(55) 전 연방 하원의원. 파킨슨병으로 지난해 말 은퇴한 그는 요양자 마을에서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 의원연금까지 반납하고 청렴하게 살았던 그가 병마를 이겨 내기를 많은 사람이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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