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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7월 31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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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우리말로 된 단어가 무슨 뜻인지 몰라서 어리둥절해하다가 아예 국어사전을 찾아가며 풀어 읽었다. 무슨 뜻인지도 제대로 모르는 국화빵 한자어 인사말보다 우리 글로 보내는 청첩장이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종섭 대구 서구 비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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