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27 03:052005년 5월 27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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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KTF의 6강 진출을 이끌었던 현주엽은 26일 LG가 제시한 연봉 3억6000만 원에 계약기간 5년의 조건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이날 KTF와 입단식을 가진 고려대 동기 신기성이 다년 계약으로 총액 18억 원을 보장받은 것과 달리 현주엽은 1년 계약으로 다음 시즌부터는 해마다 연봉 협상을 해야 한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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