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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3월 9일 1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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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36)가 9일 국제축구연맹(FIFA) 집행위원회에서 ‘반(反)인종차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광복 6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명선거 홍보대사, 대한축구협회 이사에 이어 이번엔 FIFA의 직책까지….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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