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관훈클럽 총무에 박정찬씨

  • 입력 2004년 12월 23일 0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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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총회를 열어 52대 총무로 박정찬(朴정讚ㆍ50·사진) 연합뉴스 편집국장을 선출했다.

허 엽 기자 h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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