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06 17:222004년 12월 6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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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LG이노텍을 거쳐 교세라코리아 지사장,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유통사 피비아이컴 사장 등을 지낸 정보기술(IT) 마케팅 전문가다.
지난해 7월부터 미국 스팬션 본사 부사장 및 스팬션코리아 대표를 겸임해왔던 정철화(鄭哲和·66) 전 대표는 미국 본사로 복귀한 후 내년 3월 은퇴할 예정이다.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外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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