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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8월 4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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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고문은 한미은행 제5대 은행장과 초대 한빛은행장을 지냈다. 대성그룹은 재무 및 경영 전반에 걸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김 고문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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