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4년 7월 21일 19시 0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부겸(金富謙) 의장비서실장도 기자들과 만나 “한나라당과 박 대표가 박 전 대통령을 문제 삼으면 입법 취지가 왜곡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하나의 대안으로서 논의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용관기자 yongari@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