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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6월 20일 1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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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팀의 유상철도 전반 17분 다나카 준마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해 안정환과 함께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J2리그에서 활약하는 최용수(교토)는 오미야와의 경기에서 후반 25분 결승골을 뽑아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왼쪽 발목을 다쳐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최용수는 4월 3일 이후 77일 만에 시즌 5호 골을 기록.
양종구기자 yjong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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