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기 용인시의 레이크사이드CC 남코스(파72)에서 열린 2라운드. 캘커베키아는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선두자리를 지켰다.
장익제(하이트맥주) 이인우(이동수골프) 조현준 등 3언더파 141타를 기록한 2위 그룹과는 2타 차.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포드챔피언십 우승자인 ‘뽀빠이’ 크레이그 패리(호주)는 이날 2오버파 74타로 부진해 중간합계 2오버파 146타로 선두권에서 멀어졌다.
김상수기자 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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