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프로의 타·打·타]<22>스윙파워 키우려면

  • 입력 2003년 11월 6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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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주말골퍼는 스윙에서 잘못된 점을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그저 헤드업을 하고 상체가 빨리 열린다는 정도를 의식할 뿐이다.

이번 주는 양팔의 정확한 모양에 대해서 설명해보겠다.

강프로의 타·打·타 동영상 시범

흔히 스윙아크를 크게 하기 위해서 양팔을 뻗으라고 한다. 그러나 백스윙 시 양쪽 팔 모두 너무 많이 뻗게 되면 스윙이 균형을 잃는다. 또 팔로스루 동작에서도 양쪽 팔 모두 뻗으면 오히려 힘이 빠지고 방향성도 나빠진다.

왼쪽처럼 백스윙시 두 팔을 무조건 뻗으면 원활한 몸통회전에 방해가 돼 헤드스피드를 증가시킬수 없다. 오른쪽처럼 오른팔이 굽혀지며 샤프트와 ‘ㄷ자’를 이뤄야 다운스윙시 클럽을 힘차게 끌고 내려오며 파워를 낼수 있다. 권주훈기자

골퍼의 팔은 두 개인데다 그립은 겹쳐 잡지 않고 한쪽을 내려 잡기 때문에 양쪽을 동일하게 뻗을 수 없다. 사진에서처럼 백스윙에서 왼팔을 뻗으면 오른팔은 굽혀야 하고 팔로스루 때 오른팔을 뻗으면 왼팔은 굽혀야 하는 것이다.

이 때 오른팔과 왼팔이 사진처럼 ‘ㄷ자’모양으로 적합하게 굽혀져야 스윙에서 파워를 낼 수 있다.

골프스윙에서 힘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팔의 관절을 유효적절하게 굽혀주는 게 중요하다. 스윙은 양팔로 하는 것이며 긴밀한 협동이 필요하다. 백스윙과 팔로스루에서 반드시 ‘ㄷ자’모양의 파워 존이 형성돼야 한다.

강병주·KBJ골프트레이닝센터 www.freechal.com/kbjgolf 031-719-9390

▼강프로의 타·打·타▼

- <21>퍼팅 스트로크
- <20>장타 치려면
- <19>히프 턴-슬라이딩 동시에
- <18>임팩트와 폴로스루
- <17>퍼팅 스트로크 익히기
- <16>피니시는 이렇게
- <15>칩샷의 자세
- <14>다운블로 만들기
- <13>스윙 플래인
- <12>그립잡기
- <11>드라이버 정확도 높이기
- <10>백스윙 확인하기
- <9>체중이동
- <8>퍼팅감 익히기
- <7>임팩트 익히기
- <6>클럽페이스
- <5>스윙리듬 찾기
- <4>스윙 이렇게
- <3>그립 잡기
- <2>샷 요령
- <1>백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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