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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2월 22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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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오존이나 황사가 심하면 주의보를 미리 발령해 외출을 삼가도록 권유하는 오존주의보나 황사주의보와 같은 것으로 복지부는 신문과 방송의 일기예보에 건강예보 관련 내용을 포함시키도록 언론사에 요청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내년에 학계 국립보건원 기상청 통계청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기초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다.
송상근기자 songmo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