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자]케이블TV PP協 신임회장 전육씨

  • 입력 2002년 12월 12일 18시 27분


케이블TV PP(Program Provider)협의회는 11일 임시총회에서 다큐멘터리 전문방송 Q채널의 전육(全堉·56·사진) 대표이사 사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전 사장은 69년부터 98년까지 중앙일보에서 근무했으며, 2001년부터 중앙방송 Q채널의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전승훈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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