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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1월 21일 0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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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기자 kjs0123@donga.com
▽브라질대표팀 자갈로 감독〓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이 고맙다. 한국팀도 실력을 충분히 발휘했으며 훌륭한 경기였다. 앞으로 한국 축구에 많은 발전과 도약이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한국은 모든 선수가 인상 깊었지만 굳이 한 선수를 꼽으라면 14번(이천수)을 꼽겠다. 한국 선수들의 장점은 스피드와 함께 체력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김화성기자 mar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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