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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8월 5일 0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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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이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 웬디스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김미현은 2주만에 시즌 2번째 우승을 수확하며 LPGA투어 정상급 선수로서 입지를 다졌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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