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손해보험이 판매하고 있는 ‘AIG 무사통과 실버보험’은 50∼75세의 남녀가 별도의 건강진단없이 전화 한 통으로 가입할 수 있는 순수 보장형 상품. 효도선물로 인기를 끌면서 최근엔 하루 2000여통을 웃도는 문의전화가 쏟아질 만큼 가입고객이 급증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AIG손보측은 설명했다.
보험료는 실버형이 월 1만7770원, 실버플러스형은 2만4440원으로 비싸지 않은 편. 부부가 함께 가입하면 보험료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골절 외에 화상,장기 및 뇌손상,상해사고로 인한 병원비,사망보험금 등까지 최고 8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단 상해보험인만큼 질병은 보험대상이 아니다. 080-5060-700
이강운기자 kwoon90@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