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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6월 27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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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상반기에 적자였던 경상이익도 501억원의 흑자로 전환한 것으로 한솔제지는 추정했다. 한솔제지 측은 “펄프가격 안정 등으로 상반기에 좋은 실적을 냈다”며 “하반기에는 대선 특수 등으로 연간 1000억원을 넘는 경상이익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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