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17 00:262002년 6월 17일 0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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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6일 오후 서울 잠실수중보 모래톱에 놀러 나온 어린이들이 더위를 참지 못하고 한강물에 뛰어들어 물장난을 치고 있다.서영수기자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