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포토]카마라의 동점골 환호

  • 입력 2002년 6월 16일 17시 56분



“돌풍은 계속 이어집니다” 16일 일본 오이타에서 열린 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 세네갈과 스웨덴의 16강전 3번째 경기. 세네갈의 앙리 카마라가 전반 37분 동점골을 터트린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카마라는 연장전반 13분 극적인 골든골로 강호 스웨덴의 추격을 뿌리치고 ‘조국’ 세네갈을 8강에 올려놨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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