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2년 6월 3일 18시 4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에스테스는 3일 메릴랜드주 포토맥 에이브널TPC(파71)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데 그쳤지만 11언더파 273타를 마크, 리치 빔(미국)의 추격을 1타차로 제쳤다.
2라운드에서 선두로 나서며 5년만의 1승추가의 기회를 잡았던 ‘백상어’그레그 노먼(호주)은 공동13위(5언더파 279타)에 그쳤다.
안영식기자 ysahn@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