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2년 5월 29일 18시 3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28일 현재 일본과 튀니지 전(6월14일, 오사카경기장) 티켓은 30만엔(300만원)이상을 호가하고 있으며 일본팀이 출전하는 2경기와 준결승, 결승 등 4경기를 특별실 안에서 호화판 식사를 하며 관전할 수 있는 ‘프레스티지 티켓’은 4매에 무려 390만엔(3900만원)이나 나간다고.
도쿄〓조헌주기자hanscho@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