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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5월 23일 1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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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특급 플레이메이커인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이 22일 캠프지인 일본 나라하에서 가진 팀 훈련 도중 발 뒤꿈치로 볼을 컨트롤하는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나라하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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