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브리핑]사비올라등 비운의 스타 속출

  • 입력 2002년 5월 20일 19시 15분


월드컵 엔트리 최종마감(21일)을 앞두고 불의의 부상이나 주전 경쟁에서 밀려 월드컵 출전의 꿈을 접은 ‘비운의스타’들이 속출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신성’ 사비올라, 스페인의 ‘철의 수문장’ 카니사레스, 일본의 나카무라, 벨기에의 주전 스트라이커 에밀 음펜자 등이 제외된 것은 이변. 특히 ‘제2의 마라도나’로 불리는 사비올라의 탈락은 충격적인데 아르헨티나의 마르셀로 비엘사감독은 “큰 경기엔 경험있는 선수가 필요하다”며 19세의 사비올라 대신 33세의 베테랑 바티스투타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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