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포토]골밑 시선 집중

  • 입력 2002년 3월 6일 18시 31분



“과연 들어갈까.” 골밑에서 공을 다투던 국민은행의 신정자(왼쪽에서 두번째)가 슛을 던진 뒤 신세계 정선민(왼쪽) 등 나머지 선수들이 리바운드를 잡기 위해 치열한 자리싸움을 벌이고 있다.

천안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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