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포토]“우승한 기분이야”

  • 입력 2002년 1월 22일 01시 09분


“이렇게 좋을 수가.” ‘신예’ 마라 사핀이 ‘거물’ 피트 샘프러스를 제압한 뒤 기쁨에 겨워 코트에 주저앉은 채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멜버른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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