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지털 문학공모전 시상식 열려

입력 2001-12-17 18:02수정 2009-09-1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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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과 인터넷서점 '예스24'가 공동주관하는 제2회 디지털문학공모전 시상식이 1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21층 대강강에서 열렸다.

정구종 동아닷컴 사장, 강병국 예스24 이사, 소설가 이순원 구효서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추리소설 '거짓'을 출품해 영예의 대상을 받은 장용호씨(26)에게 상금 2000만원이 수여됐다.

또 판타지 부문 당선작 '체, 예수?'를 출품한 홍승희씨(29)와 무협부문 당선작 '강호비록'을 출품한 조성욱씨(31)에게 각각 상금 1000만원이 전달됐다.

이순원 심사위원장은 "'거짓'은 문장과 심리묘사가 뛰어나며 추리소설이 가져야 할 반전의 논리가 탄탄하다"며 대상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당선작은 내년초 ‘예스24’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허지영/동아닷컴 기자 creamro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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