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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1월 8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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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와 법무부, 금융감독원, 대한변호사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 미국 일본 등에서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미국의 대니얼 글로스밴드 변호사와 벤 플로이드 변호사가 ‘다국적기업의 파산’과 ‘국제파산과 준거법’, 일본의 다가시라 쇼이치 변호사와 다케우치 고지 변호사가 ‘국제파산관할과 파산의 국제적 효력’ 및 ‘외국파산절차의 승인’이란 주제로 각각 발표를 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아람 02-591-8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