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9-26 19:452001년 9월 26일 1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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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의 한 관계자는 “전 사장이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한컴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네띠앙 경영에 주력할 것을 밝혔다”고 전했다. 한컴은 당분간 최승돈(崔承敦) 기술담당 이사가 사장 직무대행을 맡게 된다.
약효가 빠르면 부작용도 크다
처방후 부작용 설명않은 약사에 책임
치료법 부작용 묻는건 환자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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