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를 읽고]이칠용/하회마을서 외국산 탈을 팔다니

입력 2001-09-10 18:22수정 2009-09-1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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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자 A29면 ‘이슈추적’에 실린 ‘하회마을, 민속 대신 장삿속만 웃네’를 읽고 쓴다.

하회마을은 법적으로 보호를 받는 ‘중요민속자료’로서 들어서야 할 것과 들어서지 말아야 할 것이 분명히 구분돼 있다. 그러나 이곳 상가를 돌아보면 안동 탈보다는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싸게 파는 그저 그런 탈들이 더 많고 심지어 중국산, 베트남산, 인도네시아산 공예품까지 버젓이 팔리고 있다. 또 곳곳에 세워진 장승을 보면 어느 시대 것인지도 모를 지경이다.

수십 차례 지적된 이런 문제가 왜 고쳐지지 않는지 의문이다.

이 칠 용(서울 강남구 논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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