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8월 24일 18시 1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예보는 24일 리젠트화재에 대한 투자제안서 접수를 마감하고 ‘손해보험회사 매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양해각서(MOU)와 본계약을 맺기로 했다. 예보는 7월 말 위성장비 제작업체인 미르셋을 리젠트화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나 매각 조건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협상을 백지화하고 20일 재매각 공고를 냈다.
<김승련기자>srkim@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