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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8월 20일 1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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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사는 이 구간의 인도(폭 4m)를 폭 2m로 줄이는 대신 남는 공간을 차도로 활용하는 것이다. 이 구간은 편도 4차로로 진행하다 미아고가차도 밑에서 2차로로 줄어들어 상습정체를 빚고 있는데다 이달말 현대백화점까지 개장할 예정이어서 심각한 교통 체증이 우려돼 왔다.
<차지완기자>marud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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