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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8월 17일 0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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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소비자물가가 하락한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이며 0.3% 하락은 1986년 4월 이후 가장 큰 폭이다. 올해 소비자물가는 전체적 기준과 중요 상품 기준에서 모두 2.7% 상승했다.
한편 미 뉴욕증시의 나스닥 지수는 이날 일부 통신업종의 부정적인 실적 전망에 따라 개장 직후 1900선이 붕괴되는 등 큰 폭의 하락세로 출발했다.
<권기태기자>kk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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