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울산 북구청 신청사 문열어

  • 입력 2001년 6월 22일 21시 44분


울산 북구청(구청장 조승수·趙承洙)은 22일 오전 10시 북구 연암동 구청 광장에서 심완구(沈完求) 시장과 조 구청장, 구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개청식을 가졌다.

북구는 지난 97년 7월 울산광역시 승격과 함께 신설됐으나 청사가 없어 그동안 남구 신정동 울산시청앞 담배인삼공사 건물을 임대해 사용해 왔다.

신청사는 99년 9월 299억원의 사업비로 북구 연암동 1004의1 일원 3만6400여㎡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연면적 1만3800여㎡) 규모로 착공돼 1년 9개월만에 완공됐다.구청에는 장애인 편의시설과 체력단련실 탁아시설 휴게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청사의 담장을 없애고 앞마당을 공원으로 꾸며 구민들이 24시간 이용하도록 했다. 052-28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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