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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24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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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재가 대규모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것은 4월부터 주가가 상승해 주식등에서 발생한 투자이익이 223억원으로 작년 4월의 734억원 적자에서 957억원이나 개선된데 따른 것이다. 또 자동차보험등의 손해율도 77.6%에서 75.7%로 낮아진데 힘입어 보험영업이익도 9억원 적자에서 14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홍찬선기자>hc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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