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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21일 1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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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향후 1조원대로 성장이 기대되는 디지털 방송 시장의 진입을 위한 첫 사업을 수주했다는 점에서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했다.
쌍용정보통신은 올해 안에 본 방송이 가능토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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