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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21일 0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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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는 6월 결산법인으로 지난해 배당을 실시한 기업들 중 3분기까지의 당기순이익이 양(+)인 기업들을 분석해 배당 유망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우증권의 한요섭 연구원은 "3분기까지의 실적과 과거 5년간 배당률을 구하고 지난 19일 종가를 기준으로 예상배당수익률을 산정했다"고 밝혔다.
[대우증권 선정 6월 결산법인 중 배당투자 유망종목]
△삼양사(우)(예상 배당수익률 9.7%) △천지산업(6.7%) △삼양제넥스(우)(5.8%) △삼양사(5.7%) △세원정공(4.3%) △비비안(4.0%) △샘표식품(3.4%) △영풍제지(3.3%) △삼양제넥스(2.7%) △농심(2.7%) △만호제강(1.9%)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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