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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4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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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서비스는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추풍령 이남지역에 대해서는 지난 4월28일 부터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서울, 경기 등 추풍령 이북지역은 8월말까지 작업을 완료, 9월부터 전면 서비스에 들어간다.
서울, 경기 등 추풍령 이북지역에서 9월전에 116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041(대전), 051(부산), 062(광주) 등 지역번호를 누른 후 116서비스를 이용하면 세계표준시각을 알 수 있다. 요금은 시내외 통화료만 부과된다.
이국명<동아닷컴 기자>lkm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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