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자 A25면 ‘여러 나라 말 한꺼번에 배워요’ 기사에서 ‘라보’의 4인 가족 기준 월회비는 7만1000원이 아니라 5만1000원입니다.
△30일자 A31면〓‘억대 다이아반지 도난’ 기사에서 구속된 경비원 이모씨(26)는 보안경비업체 에스원 소속이 아니라 피해자 고씨 집에서 자체 고용한 경비원으로 에스원은 이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27일자 D5면〓‘휴대전화 안되는 게 없다’ 기사 중 ‘삼성SCH―X100’으로 소개된 사진의 제품은 ‘SCH―X120’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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