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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4월 25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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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봉 전 동아방송 국장은 인사말에서 “정권의 탄압에 의연히 맞선 동아방송의 정신은 그 이후에도 계속돼 언론계 곳곳에서 살아 숨쉬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조동화 전 동아방송 제작 1부장, 이윤하 전 동아방송 국장대리, 이규만 전 동아방송 제작2부 차장 등 50여명의 전직 동아방송 출신 언론인들이 참석했다.
<이승헌기자>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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