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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4월 25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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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는 시중은행들의 예대마진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지만 대출수요 감소로 올 3/4 분기 이후에는 그 폭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지난해 말의 8.26%에서 6.78%로 개선됐으나 현대문제와 경기침체로 향후 전망은 불투명하다고 주장했다.
교보증권의 성병수 연구원은 "은행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중립'을 유지한다"며 비교적 양호한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국민, 주택, 하나은행에 주목할 것을 투자자들에게 당부했다.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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