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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4월 24일 0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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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I의 김도형 연구원은 "지수의 단기 급등후엔 숨고르기 차원의 횡보세가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라며 이들 종목이 지수의 횡보 중에도 활발한 거래속에 시세를 분출하고 있어 상승탄력이 크다고 소개했다.
◆회전율 상위종목 중 상승탄력 큰 종목들(4.19∼23)
△유유산업(회전율 103.46 상승율 4.17) △세신(83.72 1.29)
△고제 (75.01 0.87) △라미화장품(72.62 2.84) △메디슨(66.37 15.71) △오리엔트(57.09 18.47) △하이닉스(56.80 6.24) △남선알미늄(49.30 14.03) △태원물산(48.51 10.69) △대우차판(45.49 0.76) △삼보컴퓨터(43.08 22.26) △대우인터내셔날(38.63 5.16) △센추리(37.93 6.84) △한익스프레스(36.33 3.74)
△진흥기업(35.58 13.16) △동양증권(31.34 7.01) △한올제약(30.82 8.18) △써니전자(29.52 9.09) △한라건설(23.65 11.56) △KDS(22.57 8.20) △영원무역(22.51 5.19) △현대약품(22.41 5.04) △삼진제약(21.34 3.18) △대성산업(19.72 8.55) △다우기술(19.59 7.11) △대신증권(19.52 3.37) △모토조이(18.71 4.12)
△신성기업(18.68 11.44)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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